↑ 조아름(14)양은 엿새째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8C%BD%EB%AA%A9%ED%95%AD&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422033907069" target=new>팽목항 부두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아름양은 21일에도 오빠 성원(단원고 2학년)군이 차가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세월호에서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