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포르노 거부, 상식이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 글은 19세 이하가 읽으면 안됩니다. 19세 이하는 자수하여 나가서 광명이나 찾으세요. 그래도 설마했는데 문화일보의 연재소설 <강안남자>는 야설 그 자체입니다. 아니 그 표현력이 전문작가라서 그런지 조잡한 야설보다 훨씬 야합니다. 제가 비교적 건전한 기독교인이라 써.. 언론개혁 2006.11.07
춤을 추고싶은 조중동 이번 북핵사태의 근본원인은 햇볕정책 때문이 아니다.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그 동안의 모든 과정이 간단히 폄하되어서는 안 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남한의 햇볕정책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이것은 북핵문제에 관한 한 남한의 한계이다. 그 본질은 결국 북미관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한 햇볕.. 언론개혁 2006.10.15
개그 한마당 * 개찾사 신문의 개그한마당 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다들 보고 이해를 좀 해주3... 울지 말고가 아니라... 징징거리지 말고... 이게 맞을 거야... 아니 아니... 아니야,,, "스스로의 자존심을 가지고 살거라!!!" 이게 맞을 거시다!! (서프라이즈 펌) 언론개혁 2006.10.07
최연희가 여당소속 국회의원이었다면! (데일리 서프라이즈 펌) ......(중략) 그러나 최 의원의 컴백을 질타하는 누리꾼들의 댓글 가운데 가장 압권은 "최연희가 여당이었다면 사건 다음날 조선일보 지면엔...."이라는 제목을 단 글입니다. 성추행 용의자가 아직까지도 사퇴하지 않고 버젓이 돌아다니는데는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조선일보같은.. 언론개혁 2006.09.24
딴나라당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아> 나대로선생, 속보이는 편당질 이제 그만 하지? 나대로선생 만화 통해 한국 언론 현주소 들여다 보기 입력 :2006-04-19 05:52:00 문한별 편집위원 (mhb1251@dailyseop.com) 신문과 정치의 상관관계에 대해 현재 대한민국 안에 두 개의 견해가 존재한다. 하나는 정치권력이 신문을 통제.위협하고 있다는 것.. 언론개혁 2006.04.22
대한민국 3대 하수구 김성종 “조선·중앙·동아의 보도태도, 구역질난다” “신문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원인” 입력 :2006-04-13 20:27 김성곤 (skzero@dailyseop.com)기자 ▲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부산 시의원 후보로 나선 김성종 해운대 추리문학관장 ⓒ 추리문학관 ‘여명의 눈동자’ 등의 초대형 베스.. 언론개혁 2006.04.14
좃선일보의 꼼수 들여다보기 "서울시장 선거는 미래 국가 지도자를 뽑는 선거다." 어제자 <조선일보> 사설의 제목입니다. 이 사설은 언론이 어떻게 독자의 얼을 빼놓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예로 보입니다. 이 사설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의 축소판"이자 "대한민국에 열려 있는 가능성의 집합체"이기에 "서울.. 언론개혁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