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뉴스타파

라즈니쉬 2014. 5. 7. 16:55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밥떠먹여 주는 국가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국민들이 권력과 정치에서 눈을 떼는 순간,

그들은 로비를 받고 재벌기득권 기업들에게 국민들의 밥그릇을 넘겨준다. 

 

관심을 가지고 국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든지,

아니면 천민자본주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밥그릇을 빼앗기며 지배당하고 살든지...

 

결국은 국민이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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