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중립의무 그거 한나라당이 국민 사기친거야! 중립의무라는 거 원래 태생이 한나라당 내부에서 치고받고 하면서 생긴 것이란 말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경찰·국정원 동원해서 선거한 것은 무슨 중립의무조차 뻥긋 못하던 시절로서 그거는 불법으로 도배된 부정선거였고, 대통령 중립 운운한게 ..

☆ 감동 이야기 하나 ☆ 살다보면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가 우리 주변엔 적지아니 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칫국..

코스피 사상 첫 1600 돌파 마감… 상승 계속될까 [쿠키뉴스 2007-05-11 17:07] 네티즌 의견 노무현에게 감사해라 조회 375추천 462007/05/11 17:35 nicejisung IP 59.6.xxx.130 주가가 떨어질때는,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반기업정서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에 투자를 안해서 주가가 떨어진다고 그렇게 개거품 물고 욕하더니..

3%의 소금물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

어제 체결된 fta로 말들이 많다 자동차와 섬유가 유리하다 농업과 제약이 불리하다 등등.. 하지만 이것이 과연 핵심일까 노무현은 단지 자동차몇대 더 팔려고 미국과 fta를 한것일까?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은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고 마침내 어제 체결된 협정문을 보고서야 나의 의문은 풀렸다 지..

스위스 최고 일간지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 (NZZ) 한국 FTA 협상 극찬 스위스의 저명 일간지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은 한미 FTA 체결을 보며 한국이 국제 외교통상에서 스위스를 훨씬 앞선다 고 평가. 스위스가 NFTA 체결후 미국과 FTA 기회가 있었으나 시작도 못하고 무산되었다고 안타까움 피력. 특히 스위..

(다음에서 댓글 펌) 1986년 우루과이라운드에서 쌀 시장 개방한다고해서 농부들 난리치고 논이 수해를 방지하니, 식량안보니, 마음의 고향이니 운운하면서 떠들어대서 20년의 시간동안 백 수십조가 넘는 돈을 투자했거든? 그런데 지금까지 달라진건 없고, 똑같은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네. 그 백 수..

---> [오마이-게시판에 역킴(toto_2004) 이라는 분의 글입니다.^^;] 서울대가 세계 150위일 수밖에 없는이유 나는 언론을 통해 접하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교육관에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엘리트 의식에 빠져 도대체 국립 대학이 자기가 속한 커뮤니티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학자로써 ..

손학규 "노대통령, 무능한 진보의 대표" [연합뉴스 2007-03-20 16:24] ******************************* (네티즌 nicejisung님의 반박 댓글) 손학규 당신이 말한 그 "무능한 진보" 노무현 정권은 출범한지 2년만에 한 국가의 경제종합평가라고 할 수 있는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피치사), A- 에서 A(S&P)로 올려 놓았다.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