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기차는 세월을 실고 마냥 달려가는데... 당신은 어찌 그리 해맑은 웃음을 머금고 있을 수 있느뇨?...> 얼 굴 박 인 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 음악 2012.05.13
Duet Duet (Music From Grey`s Anatomy) Rachael Yamagata Oh lover, hold on 'Till I com back again For these arms are growin' tired, And my tales are wearing thin 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오 내 사랑, 그대로 있어줘요 나의 팔이 무기력해지고, 나의 이야기가 없어질 때까지 If you're patient I will surprised When you wake up I'll have come All the an.. 음악 2012.05.11
연 (나가수2 - 이영현) 연 (捐) 이 영 현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 음악 2012.05.03
Bust your windows l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7925224&lu=b_pcv_main_goOriginLink SBS 'K-POPSTAR' 이하이 - Bust your windows MBC '위대한 탄생' 배수정 - 'Bust your windows' Bust Your Windows Jazmine Sullivan I bust the windows out ya car And no it didn't mend my broken heart I'll probably always have these ugly scars But right now I don't care about that .. 음악 2012.02.13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장 필 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 음악 2011.09.03
You Know I'm No Good You Know I'm No Good Amy Winehouse Meet you downstairs in the bar and heard Your rolled up sleeves and your skull t-shirt You say why did you do it with him today? And sniff me out like I was Tanqueray 결국 아래층 바에서 너와 마주쳤지 또 뭐라고 할런지 넌 열받은듯 소매를 걷어 올리고 해골 티셔츠를 펄럭이며 "너 저놈이랑 오늘 뭐했어?" 그리고.. 음악 2011.07.24
Adia Adia I do believe I failed you Adia I know I've let you down don't you know I tried so hard to love you in my way it's easy let it go Adia I'm empty since you left me trying to find a way to carry on I search myself and everyone to see where we went wrong 'Cause there's no one left to finger there's no one here to blame there's no one left to talk to honey and there ain't no one to buy our inno.. 음악 2011.07.20
촛불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이 노래를 처음 들은 지 수십년이 흘렀건만... 왜 오늘 밤, 가슴속에 이 곡이 파고드는가?...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쇠도 녹일듯하던 그 뜨거운 열정이, 고작 촛불의 연약한 불빛아래 흔들리다니... 사랑을 시작하기는 쉬워도, 내 안의 사랑하는 마음을, 변치않고 지켜.. 음악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