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I'm No Good
Amy Winehouse
Meet you downstairs in the bar and heard
Your rolled up sleeves and your skull t-shirt
You say why did you do it with him today?
And sniff me out like I was Tanqueray
결국 아래층 바에서 너와 마주쳤지 또 뭐라고 할런지
넌 열받은듯 소매를 걷어 올리고 해골 티셔츠를 펄럭이며
"너 저놈이랑 오늘 뭐했어?"
그리고는 내가 독한 술이라도 들이킨 양 날 수색하지
Cause you`re my fella, my guy
Hand me your stella and fly
By the time I`m out the door
You tear me down like roger moore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넌 내남자니까
넌 내게 가장 소중한걸 줬으니까
이제 내가 여기서 나가고 나면
roger moore처럼 용감하게 넌 저 놈을 갈갈이 찢어 죽여놓겠지
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a, I was troubled
You know that I`m no good
그래 나 바람 좀 폈어
이미 다 계획해 놓았던 일처럼 자연스럽게
말했었잖아 난 천성이 나쁜여자라고
알잖아 난 좋은 여자가 아니야
Upstairs in bed, with my ex boy,
He's in the place, but I cant get joy,
Thinking of u in the final throws this is when my buzer goes
Upstairs in bed, with my ex boy,
네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다른 남자와 좀 즐기고 있는 중이지
이 남자는 노력하고 있는데 별로 흥분되지가 않아
이건 아니다 싶길래 네 생각을 하면서 했어 가장 짜릿한 그 순간 말이야
Run out to meet your chips and pitter
You say when we`re married cause youre not bitter
There`ll be none of him no more
I cried for you on the kitchen floor
네 생각만 나서 침대를 빠져나와
넌 내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이엔 아무 변화 없을거라고 했지 넌 정말 다정한 남자야
이젠 너만 사랑할래
난 정말이지 네 생각에 부엌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어
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a, I was troubled
You know that I`m no good
그래 나 바람 좀 폈어
이미 다 계획해 놓았던 일처럼 자연스럽게
말했었잖아 난 천성이 나쁜여자라고
알잖아 난 좋은 여자가 아니야
Sweet reunion, jamaica and spain
Were like how we were again
I`m in the tub youre on the seat
Lick your lips as I soak my feet
너와 나의 달콤한 재회
우린 마치 처음 그때처럼 행복해
난 욕조안에 들어갔고, 너도 그위에 앉았지
물에 발을 담그고 넌 네게 키스했어
Then you notice lickle carpet burn
My stomach drops and my guts churn
You shrug and it`s the worst To truly stuck the knife in first
그 순간 넌 알아차린거야 내가 네 키스에 별다른 감흥이 없다는걸
놀라서 속이 뒤집어지는줄 알았어
넌 신경쓰지 않는다는듯 어깨를 으쓱하고는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최악의 말을 내뱉었지
I cheated myself
Like I knew I would
I told ya, I was troubled
You know that I`m no good
나도 너처럼 바람폈어
마치 그럴 줄 알았다는듯이
말했었잖아 난 천성이 나쁜놈이라고
알잖아 난 좋은남자가 아니야
PS. 이런 노래를 만들고 불렀던 아가씨가... 죽었다네.
난 이 세상에 뭐 아름다운 걸 남기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살고 있을까?...
그녀에게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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