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1.코끝에 점이 있다면 재물을 흥청망청 써 버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2. 이마의 가운데에 점이 있다면 모든 일이든 처음에는 술술 풀리나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방자한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하네요. 3. 인중(코와 입술 사이)에 점이 있는 사람은 심성이 착하고, 결혼 생활에 만족을 ..

뉴스: “‘좋은 똥’ 눠야 날씬하고 건강해져요” 출처: 국민일보 2010.01.28 09:40

뉴스: ‘당근 생즙’은 아침에… ‘구운 당근’은 저녁에… 출처: 헤럴드경제 2010.01.04 10:07

'몸이 피곤하거나 날씨가 흐려지면 이유 없이 찌릿한 발가락, 이 통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잦은 회식으로 술을 마시는 것이 생활이라는 최 모씨(43). 몇 일 전에도 과중한 업무의 스트레스를 뒤로 하고 술자리에 동행했다. 흐린 날에 몸도 천근인 상태에서 술을 마시다 옆에 있는 직원이 실수로 발을 건..

'저탄수화물' 식사가 '동맥경화증'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요법이 동맥을 막아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육류, 생선, 치즈를 많이 섭취하는 반면 탄수화물 섭취는 제한하는 저탄수화물식이 유행을 하고 있는 바 25일 ..

당신이 아는 ‘癌 음식상식’ 모두 틀렸다 대한암협회·영양학회 공동 ‘항암식품 프로젝트’ 결과 2009-08-17 21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우리가 아는 암 관련 음식 상식은 모두 틀렸다.” 놀랄 만한 지적이지만 사실이다. 식품을 한 면만 단편적으로 보거나 부분적..

의학칼럼 / 전동칫솔과 일반칫솔의 차이 손놀림 서툰 유아 · 노약자… 전동칫솔 사용땐 효과기대… 일반인은 부작용 유의해야 (2009. 8. 4일자 경인일보 펌) 치과를 찾는 환자들 사이에 전동칫솔과 일반칫솔을 놓고 어떤 것으로 이를 닦아야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동칫..

01. 치약, 얼마만큼 바르는게 좋을까요? 소닉케어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특수 치약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치약을 사용하실 경우 청량감을 위해 칫솔모 길이의 1/3 정도만 사용하시고. 과산화수소나 베이킹 소다가 포함된 치약(미백용치약계열)은 칫솔 손잡이에 흘러 굳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

치루/ 항문주위 농양 항문주위 농양과 치루는 오래전부터 외과적으로 치료되어 왔던 질환이다. 치료가 까다로운 이와 같은 질환에 대하여 영국 런던의 St. Mark 병원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치료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 왔다. 치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항문괄약근의 정상기능을 유지시키며 완치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