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군에서...썪는다"는 표현은,
대통령 나름대로 엄청 인내하고 참아서 표현한 말이다.
대통령 본심은 "군에서... 조뺑이(좃뻬이) 친다"라고 표현하고 싶었으나,
조중동이 또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지랄난리폭탄 쏘아댈까봐
최대한 품격을 갖춰 표현했거늘.
결국 니들 본심은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란 게 뽀롱났다.
찌라시 광고사 사주 가족 니들은
대통령의 표현이 진실인지 아닌지 말로해서는 못알아 처먹고
니들이 직접 체험을 해야만이 깨닫고 알아처먹는다면
대학에도 특례입학이 있듯이 니들은 법을 개정해서라도
특례입대같은 것 좀 해 보지 그래?... 자랄들 해쌋지 말고 말이다.
군복무 안하려고 있는수단 없는수단 다 사용해서 병역기피한 놈들이
가장 큰 소리로 군복무가 신성하니...안보가 걱정이라니...씨부려 싸.
개같은 놈들. (병역기피자들 중 사주가족이 1위)
군복무와 안보를 들먹이기전에,
적어도 이런 사진 한장 앞세우고 씨부랑거려라. 이 잡놈들아!
* 노무현 대통령의 군부대시절 사진
'나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보다가 조중동 생각에 웃었다 (0) | 2006.12.31 |
---|---|
한나라당 "국민언어습관 - 저속하다" 파문 (0) | 2006.12.31 |
대통령은 한판뒤집기 진행중 (0) | 2006.12.24 |
처음 본 느티나무 (0) | 2005.10.14 |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 (0) | 200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