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대통령의 "썪는다"는 표현

라즈니쉬 2006. 12. 26. 23:50

 

대통령의 "군에서...썪는다"는 표현은,
대통령 나름대로 엄청 인내하고 참아서 표현한 말이다.

대통령 본심은 "군에서... 조뺑이(좃뻬이) 친다"라고 표현하고 싶었으나,
조중동이 또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지랄난리폭탄 쏘아댈까봐
최대한 품격을 갖춰 표현했거늘.
결국 니들 본심은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란 게 뽀롱났다.

찌라시 광고사 사주 가족 니들은
대통령의 표현이 진실인지 아닌지 말로해서는 못알아 처먹고
니들이 직접 체험을 해야만이 깨닫고 알아처먹는다면
대학에도 특례입학이 있듯이 니들은 법을 개정해서라도
특례입대같은 것 좀 해 보지 그래?... 자랄들 해쌋지 말고 말이다.

군복무 안하려고 있는수단 없는수단 다 사용해서 병역기피한 놈들이
가장 큰 소리로 군복무가 신성하니...안보가 걱정이라니...씨부려 싸.
개같은 놈들. (병역기피자들 중 사주가족이 1위) 

 군복무와 안보를 들먹이기전에,
 적어도 이런 사진 한장 앞세우고 씨부랑거려라. 이 잡놈들아!


   * 노무현 대통령의 군부대시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