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50대가 인터넷 정치판의 절대다수로 등장했다. 여기도 열심히 노통 까대고 맹목적인 차떼기 옹호자는 철부지 50대라고 보면 틀림없다.
돈 없고, 칭구 없고, 오라는 데 없고, 마누라 눈치만 보면서 살지만 겨우 하나 가지고 있는 컴터로 골방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한켠엔 조또일보를 펼쳐 놓고 정치 댓글 놀이, 빨갱이 놀이,병정놀이 하면서 보내는 그들이 최대의 정치 댓글 공급자가 되었다.
한겨레가 보도 했고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가난뱅이 50대의 해방구가 인터넷 정치 댓글이다.
인터넷정치연구회(회장 유석진 서강대 교수·정치학)가 지난해 온라인조사기관인 ‘폴에버’를 통해 누리꾼 1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에 댓글을 달거나 다른 사람의 글과 사진을 옮기는 데 가장 적극적인 세대는 놀랍게도 50대였다. 2002년 대선과 2004년 탄핵사태를 지켜보며 인터넷의 위력을 목격한 보수층이 인터넷에 뛰어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보수란 극우를 의미한다......민노는 진보좌파, 열린우리당은 중도 보수, 차떼기는 한심한 극우 수구들이다...우리나라에선 극우가 보수의 탈을 쓰고 있다...위 연구원도 극우란 말을 차마 못하고 보수란 말을 쓰고 있다...철부지 50대가 보수의 탈을 쓰고 있는 극우들에게 영혼을 강탈 당했다
잘나가는 50대가 인터넷에 올 시간이 어디 있겠나?
인생 실패자, 미래의 희망은 없고 다까끼 마사오에 세뇌되고 조또일보에 중독된 가난뱅이 50대가 자기들 등골을 빼먹을 차떼기가 좋다고 빨갱이 놀이하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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