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사회

금실이 누나의 칼라마케팅

라즈니쉬 2006. 4. 9. 17:29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 씨는

"퍼플, 즉 보라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나오는 색이다.
 이처럼 대비되는 색, 분열을 통합해서 새로운 흐름을 찾자는게 퍼플오션이이다"

라는 이유로 보라색을 내세웠다고 말했다.


▲ 정동극장이라는 비정치적 공간에서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강금실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기자들을 대상으로한 공식 출정식에서도 정동극장을 보라색 조명과 보라색 꽃으로 장식하면서 자신의 대표색을 펼쳐보였다. ⓒ2006데일리서프라이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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