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친절에 관하여

라즈니쉬 2011. 5. 30. 18:52

 



1.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신(神)적인 행동은 친절과 배려이다. - 달라이 라마

 

2.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이다. - 법정

 

3. 어리석은 사람은 친절할 수 없다. - ‘친절’이라는 책의 목차중에서.

 

4.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 좋은 글’ 중에서.

5.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 톨스토이

6.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
칼릴 지브란

 

7. 사람은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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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게시판의 댓글에서,
타인에게 친절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는 건 여간 고역이 아니다.
왜 그럴까?...
물론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해도 말이다. 
 
친절함이 죽기보다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
저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죄를 짓고 있는지 알고 있으려나?...

 

 

곡명 : Sicik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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