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가 산 자를 이길 수는 없다 무덤에서 돌아온 대통령 김유찬 사태가 얼마만큼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까? 그냥 생채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김유찬의 폭로는 너무 이른감이 있다. 그리고 기자회견 내용을 봐도 명분이 별로다. 개인적 원한과 사욕이 짙게 깔려 있다. 이런 정도면 언 발에 오줌누기다. 조중동이 그것을 재료로.. 정치 * 사회 200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