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상처의 부르스 * 1964년 개봉작 줄거리 사랑하는 그들은 다시 만나자는 기약없이 헤어지게 된다.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게 되고 시간이 지난후 그는 외국유학을 마치고 음악가로 대성하여 귀국한다. 그 동안에 그녀는 어느 나이트 클럽의 마담이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재회한 그들은 그전보다 더욱 열렬하게 사랑한.. 음악 2010.03.24
홍정욱과 친일파 김동조의 관계 김동조라는 사람은 부산 출신이다. 우리는 흔히 외교계의 거목이라고 알고 있다. 왜 거목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수구언론에서 그렇게 부르니 그런 거 보다 하는 거다. 그러나 고위 외교관료직을 수행했다고해서 무조건 거목이니 뭐니 하고 불러주는 것에 대해 나는 반대한다. 그 인.. 언론개혁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