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에 의하면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5백만명의 미국인중 절반은 5년 내 죽음을 맞을거다.
그러나 의료진은 환자들과 '생의 마감계획'을 의논하는 것을 주저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12%만이 정기적으로 의논한다고 한다.
이유는:
- 시간이 없다 --- 8%
- 희망을 잏게될까 걱정스럽다 --- 9%
- 그냥 불편하다 --- 11%
- 환자가족들이 준비가 덜 된것 같다 --- 12%
- 환자가 준비가 덜 된것 같다 --- 21 %
- 기타
환자와 생의 마감계획을 의논하는 것이 일인 알렌에 따르면, 그는 다음과 같은 어려운 질문을 해야만 한다:
- 음식물공급튜브를 하고 싶습니까?
- 숨쉬기 곤란할 때 산소공급튜브를 목구멍에 넣기를 바랍니까?
- 가능한 오래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존엄있게 가시겠습니까?
- 수면 중 가시고 싶습니까?
- 기타
그리고 실제 이런 대화를 나누고 마감계획을 세운 환자들은 현 상태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긍정적으로 느낀다고 한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부 기자, 무기력증에 빠지다 (0) | 2014.08.11 |
---|---|
글루텐 (0) | 2014.06.20 |
소음인 (0) | 2014.05.19 |
100세까지 암과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0) | 2014.01.18 |
약초 효능 (0) | 201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