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내 마음에게 물어봅니다

라즈니쉬 2009. 4. 22. 08:44




내 마음에게 물어봅니다

그 사람없이도
행복할 수 있냐고
잊을 수 있겠냐고...

내 마음이 말합니다.

행복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못잊을 것 같다고...

그러나... 시간은 알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화무십일홍이고 제행무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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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there was a love

Once the
re was a love
deeper than any ocean
Once there was a love
filled with such devotion
it was yours and mine

To hold and cherish
and to keep for a life time
Then you went away
on the lonely day
once there was a love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Somehow I feel so all alone
wondering where I've gone wrong


Once there was a love
that will never come again
so let's not pretend
Once there was a love
but that was long ago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Somehow I feel so all alone
wondering where I've gone wrong


Once there was a love
that will never come again
so let's not pretend
Once there was a love
but that was long ago

한때 어느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깊은 헌신으로 가득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건 당신과 나의 사랑이었습니다

평생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그러나 쓸쓸한 어느 날
당신을 떠나버렸습니다
한때 그러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외로운 마음, 혼자라는 느낌이랍니다
어디서부터 내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찾아오지않을 사랑이
한때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없었던 일로 여기려고 합니다
한때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