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무현반대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친일파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사대주의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친일,친미에 이바지 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치부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성추행과 성희롱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변명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치부의 힘과 탈세의 정신을 기른다.
사익과 혼란을 앞세우며 비능률과 허상을 숭상하고
뒷거래와 아부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지역주의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꼼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의 치부가 나라의 발전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치고 스스로 국가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못본척한다.
반공 빨갱이정신에 투철한 애국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우리끼리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우리들만의 자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돈과 권세를 지닌 대단한 국민으로서 강안남자 좃철봉의 힘을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정권을 창조하자.
'나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 김광석 (0) | 2008.04.23 |
---|---|
오다기리 죠의 “도쿄 타워”를 보고. (0) | 2008.02.29 |
뉴스보다가 조중동 생각에 웃었다 (0) | 2006.12.31 |
한나라당 "국민언어습관 - 저속하다" 파문 (0) | 2006.12.31 |
대통령의 "썪는다"는 표현 (0) | 2006.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