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노무현은 부동산 정책 이것 하나만으로도 역사에 기리 기리 남을 영웅이 될 것이다.

벼락 부자 이건희에게 종부세로 30억을 물게 했으니 이거 왠 개혁이 이토록 웅대하단 말인가. 그리고 또 조선일보 사장 사택은 또 얼마나 세금이 나갈까. 그가 사는 저택을 보니 숲속에 집이 달랑 한채 있더군 그것도 관악산 근처인것 같은데 아마 재산새로 말할것 같으면 장난이 아닐것이다.

 

노무현 아무 힘없는 사람이 이런 거대한 일을 했다는 것이다. 지렁이처럼 밟아대는 수구들의 포탄을 뚫고 들어가 결국은 저들의 간을 빼왔다는 것이다. 난 다음 대권에서 다시 한번 열린 우리당에서 잡아주던 놓치던 상관없이 노무현은 우리 나라에서 기생하는 바이러스들에게 일련에 대 타격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끼는 것은 지들이 대 재벌도 아니고 세습 언론사 사장도 아닌주제들이 그들을 눈물을 흘리면서 비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정치인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자기 자신 재산 지키려 그토록 부자들을 선호하겠지만 여기 글쓰는 논객들은 솔직히 강화식 님 빼놓고 그리 재산가들은 없는 것 같다.

 

제일 꼴물견이 이준호란 사람이고 그다음 줄줄이 시대유감 김경숙이 있다. 저들은 겨유 지방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사는 주제에 지들이 무슨 대 부호나 된냥 부자들을 변호하고 앉아 있다. 뭐 나라가 발전하려면 세금을 적게 걷어야 한다고 니들이 미국을 내세워  글질 하고 있지만 사실 미국 세금 제도 대한민국이 따라올려면 한참 멀었다. 나는 대한 민국이 미국만큼이라도 복지정책 쓰고 부동산 안정화 이룬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그런데 매일 한다는 소리가 스웨덴은 안되고 미국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웨덴은 커녕 미국만큼도 세금을 걷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엉뚱한 나라에 비교를 하면서 세금 많이 걷으면 나라 망한다고 글질을 해 댈까.

 

시대유감아 경숙아. 그럼 세금 내지 않는 나라들 동남아 아프리카 이런 나라들은 어찌 하여 그리 경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에 있을까. 그들이 세금 내지 않고 사는 기간이 몇백년 아니 몇천년이 될 것이다. 그것에 비해 유럽의 사회 시스템은 옛날부터 어느 정도 세금을 걷었다.

 

국회의원 새끼들이야. 뭐 지들이 다 종부세 대상이니까.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정책을 선호하고 통과 시켜 준다고 치자. 열린 우리당 놈들이나 한나라당 놈들이나 자기 재산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항상 역적들과 손잡고 온갖 더러운 법들을 통과했다치자. 그런데 여기서 글질하는 시대유감이나 경숙이 혹은 준호라는 위인은 어찌하여 그리 역적놈들을 감싸는 글질을 해댈까. 너희들 하는 수작들은 아무리 봐도 부패당 한나라당에서 정권을 잡으면 한자리 하려고 기회를 보고 줄서기 하는 사람들 같단 말이다.

 

열린 우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 당이라도 잘못하면 비판을 한다. 그런데 이곳에 글쟁이들은 한나라당을 비판하는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니 한나라당이 변하지 않는것이다. 아무리 깽판을 쳐도 못본척 하고 넘어간다. 그러니 한나라당이 변할수 없는 것이다.

 

지지자들이 잘한다고 하는데 고난의 길을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저들은 무위도식 깡패집단으로 남아. 지금도 국민의 혈세로 놀고 쳐먹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단 말이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날까. 바로 니들 보수 논객들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한없이 한나라당을 질책해봐라. 국회의 크고 작은 법률안을 무기한 보류하고 놀고 처먹는 한나라당을 향해서 한마디씩 해봐라 ,그들이 국민의 혈세나 받아먹으면서 그리 무위도식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열린 우리당,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다 합해도 노무현 한 사람이 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저들은 한마디로 돈쳐먹는 하마일뿐이다. 돈쳐먹으면서 무위도식하는 기생충 인간들보다 더한 인간들이다. 열린 우리당은 그래도 몇명은 노무현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다. 다른 것들은 다들 지들 재산 지킬 궁리나하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이 바보라는 것이다. 재산이나 지킬 궁리하는 인간들 편들어주고 감싸다보니 저들은 절대로 변할수가 없다.

 

이곳에서 글질하는 글쟁이들 솔직히 부자들 몇명이나 될까. 종부세 대상 뭐 여럿 될수도 있다. 아파트 한채 육억 넘는 것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거부가 된것으로 여기지는 않겠지. 그리고 솔직히 그런 아파트도 가지고 있지 않은 주제들이 부자당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어요. 국회의원 놈들은 다들 부자이기 때문에 부자들을 비호하는 것이다. 그것만 안다면 내가 무슨 글을 써야 할지를 알텐데 저 또라이들은 부자 방우영에게 속아서 부자들을 키워주어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믿고 있다.

 

물론 돈에 상관없이 남북 문제 하나 가지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이런 분들에게는 특별히 할말은 없다. 남북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나도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니 특별한 주장을 할수가 없다.  남북 문제때문에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또라이라는 말은 할수가 없다. 그러나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바로 또라이들이다.

(서프라이즈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