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포르노 거부, 상식이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 글은 19세 이하가 읽으면 안됩니다. 19세 이하는 자수하여 나가서 광명이나 찾으세요. 그래도 설마했는데 문화일보의 연재소설 <강안남자>는 야설 그 자체입니다. 아니 그 표현력이 전문작가라서 그런지 조잡한 야설보다 훨씬 야합니다. 제가 비교적 건전한 기독교인이라 써.. 언론개혁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