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씨에게... ▲ 정미홍 발언 논란 (사진출처=정미홍 트위터 캡처) 요즘 사회에서 한 개인이 바쁘다는 건 한가하다는 말보다는 좋은 것이긴 한데...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리 바쁘시지 않으시다면 자신을 좀 돌아보며 사시지 그러십니까?... 지금까지 좋은 일들보다는 나쁜 일들로 꽤 유명세를 떨쳐오시.. 나의 풍경 2014.05.05
전여옥은 양반이었다. (푸른한국 닷컴 기사중 발췌) ∎정미홍 대표는 1982년부터 1993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일을 하다 1995년 민선1기 서울시장선거에서 민주당 조순 후보 캠프에서 부대변인을 맡았다. 당시 대변인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며 또 다른 부대변인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었다. 정미홍 대표는 조순.. 정치 * 사회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