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농촌 (다음에서 댓글 펌) 1986년 우루과이라운드에서 쌀 시장 개방한다고해서 농부들 난리치고 논이 수해를 방지하니, 식량안보니, 마음의 고향이니 운운하면서 떠들어대서 20년의 시간동안 백 수십조가 넘는 돈을 투자했거든? 그런데 지금까지 달라진건 없고, 똑같은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네. 그 백 수.. 좋은 글 200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