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 랑 노 사 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 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 .. 음악 2010.07.07
더 맑은 계곡을 소풍나오듯이... 더 이상... 'XX' 이 곳이 적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간이란 원천적으로 본능적인 외로움과 아픔을 간직한 존재잖아요. 서로 위로하는 공간이 되고자 만들어진 이 공간이 잠깐의 작은 오해때문에 목마른 갈등과 허탈함으로 가득찬다면... 그건 우리가 미련한거에요. 맑은 물이 줄곳 흐르던 미궁 계.. 나의 풍경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