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너를 지웠다 내몸은 너를 지웠다 [feat.Enzo.B] 리 쌍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 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자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 나의 풍경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