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새 눈물 꽃, 새, 눈물 작시 최인호 노래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음악 2010.12.17
노무현의 눈물 꽃, 새, 눈물 작시 최인호 노래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휴전선 비무장지대의 새는 무슨 생각.. 나의 풍경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