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댕지난 여름 * 여름은 그렇게 가고... 잠자리채 들고 나비잡으러 가자. 잠자리채로 잠자리를 잡지 왜 나비를 잡느냐?... 나비채는 따로 안팔잖아. ************************************************* 서울 지점의 친구가 부산으로 휴가를 내려온 27세 여름... 고향인 부산은 식상하니 두 사람은 다른 곳으로 휴가가자고 합의. 텐트메.. 나의 풍경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