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Forever In Love

라즈니쉬 2010. 3. 23. 11:46


소프라노 섹스폰으로

국내에 재즈 열풍을 일으켰던 케니지의 대표작.

너무 감미롭고 로맨틱한 음으로 항상 편안함을 안겨 주는 곡.
 

Kenny G(케니 지) 본명은 케네스 고어릭(Kenneth Gorelick) 으로

1956년생 으로, Kenny G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음.

1986년 그의 4번째 앨범 Duotones(더블톤, 두가지색)으로

그래미 상을 수여 받으면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둠.

 

케니 지는 주로 소프라노 색스폰을 연주하지만,

때로는 알토와 테너 색스폰과 플룻을 연주하기도 함.

이곡은 1993년  싱글판으로 케니 지 앨범 Breathless에 수록되어 있고
케니 지가 직접 작곡 및 제작, 빌보드 핫 100곡중에 18위에 랭크되며,
adult contemporary chart에서 2주 동안 이나 1위를 차지하기도 함.

1994년 그래미상 최우수 연주음악 부문의 영광을 가져다 주기도 했던곡으로.

Songbird와 함께 케니 지를 대표하는 곡으로 인식되고 있음.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nsizlik  (0) 2010.03.23
L'Orphelin   (0) 2010.03.23
Danny Boy  (0) 2010.03.23
쿠바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0) 2010.03.23
Veinte Anos  (0)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