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Yanni

라즈니쉬 2010. 1. 9. 14:51




야니!... 뉴 에이지계의 베토벤!...

"모든 예술의 본질은 속박에서의 해방입니다.
틀은 갖되 그에 속박되지 않는 훈련, 감정은 갖되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그것이 자유라고 봐요.
나는 스스로를 속박에서 해방시켜 보다
자유로워지기 위해 음악을 합니다.
물론 자유라는 것을 정의하려는 자체부터가 문제일지도 모르죠.
자유란 무엇인가, 어떤 자유를 말하나.
예를 들어 병이 나서 좋은 의사를 만난다 해도,
과연 인간이 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다면 왜 음악을 하겠습니까."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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