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정치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쳐받아 샌드위치를 만들어놓았군. 말도 안되는 말을 써놓은 일베누리당 현수막 한 장에, 두 장이나 내걸어 반박하는 진보신당의 현수막 비용이 아깝고, 진보신당의 의문은 대다수 국민들의 의문이기도 하지만, 현실정치에서 정당지지율을 생각하면 저렇게.. 정치 * 사회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