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 부시는 결코 노무현을 못이긴다 내가 아는 노무현대통령은 눈에 보이는 업적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을 위해 손해봐가면서도 한미FTA를 타결시킬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추측성 보도를 보고 웃었다. 일부 노빠들 조차도 그런 생각을 가지.. 정치 * 사회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