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 두 분!.... 김대중 대통령이 없었으면 노무현 대통령도 있을수가 없었지. '자신의 몸의 반쪽이 허물어졌다'고 말씀하신지 약 3달만에 돌아가시셨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김대중 대통령의 충격이 얼마나 컸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리. 정치의 목표는 오직 "위민"이었던 두 분!... 하늘에서도 부디.. 나의 풍경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