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려뽑은 테마 불경 치미는 분노 때문에 자신을 통제하기 어려울 때, 또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 우리는 그 상처를 어루만져 줄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일깨워줄 부처님의 말씀이 어디 있는지 막막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가르침을.. 좋은 글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