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바 보 박 효 신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 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 음악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