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 관절염 여성들의 또 다른 적 '류머티스 관절염' KBS1 '생로병사의 비밀' 2년 내 조기치료 중요성 강조 김경준기자 ultrakj75@hk.co.kr 올해 예순인 박호성(여)씨에겐 간절한 소원이 있다. "살아있는 날까지 내 발로 화장실에 갈 수 있었으면…." 20대부터 류머티스 관절염을 앓아 손발에 심각한 변형이 오고 무릎과 고.. 건강정보 20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