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별 방귀 뀌는 유형
-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 소심한 사람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 겁쟁이 : 방귀를 나눠서 뀌는 사람
- 환경운동가 : 방귀는 뀌나 환경 오염을 염려하는 사람
- 간큰사람 :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다고 맘놓고 구린 방귀 뀌는 사람
- 자만하는 사람 :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 멍청한 사람 : 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 불안한 사람 :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
- 시대파악을 못하는 사람 : 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 귀여운 사람 : 남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사람
- 뻔뻔한 사람 :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 부정직한 사람 :자기가 뀌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 반사회적인 사람 : 양해를 구한 뒤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 얼간이 : 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사람
- 전략가 : 큰 웃음소리로 방귀소리를 감추는 사람
- 검소한 사람 : 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겨두는 사람
- 감성적인 사람 : 방귀 뀌고 우는 사람
-이것은 인간도 아냐 ~~으 ~~ : 잠자리에서 방귀 뀌고 이불을 펄럭이는
사람
(다음 토론방 펌)
* 난... 겁쟁이에다...불안한 사람에다... 뻔뻔스러운
사람이네. 근데 어떤분은 방귀소리가 "뽀그닥 뽁딱..."하고 나는 사람도 있다더만. 이런 소리내는
사람은 대체 항문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길래?... 이런 분은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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