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가장 원하는것 중의 하나가...
부동산 가격 안정으로 내집 마련을 쉽게
해달라는것이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참 쉽게도 변한다.
본인이 집이 없을때는 집값못잡는다고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한다.
그러다가 본인이 집을 구입하는 순간 태도가 180도 돌변한다.
집값 못 올라가게 정책을 쓰는 정부를 비판한다.
정권이 바뀌어야 집값이 오르니 어쩌니 하면서
정부를 비판한다.
이런 국민들을 어느 누가 만족시킬수 있겠는가?
내 밑에 있는 부하직원이 꼭 이꼴이다.
얼마전 전세살던 집을 얼마간의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다..
그 이후로는 참여정부에 대한 비판의 얘기가 솔솔 나오기 시작한다.
내가 한마디 했다. "인간아 그리살면 안돼!"
어제까지만 해도 집값
잡아야한다고 개거품 물더니 집 사자마자
정부를 비판하니...
이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비판을 받아도 가야할 길은 가야합니다.
(서프라이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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