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방바닥에 배깔고 라디오 듣다가...
뭐라고 나즈막이 속삭이는 스피커에...
먼 소린가 하고 귀 갖다대고 듣다가...
급기야는 몸을 부르르 떨고...
오줌을 찔끔싸며...
노래끝나고 화장실로 달려간...
전율스런 그 노래!
화장실에서도 한기를 느끼며,
몸을 부르르...어으...춥따!
(카타리나에 붙여 - 부시시한 부시야, 뉴올리언즈 깜이 마음을 아프게 하덜 마라.)
방바닥에 배깔고 라디오 듣다가...
뭐라고 나즈막이 속삭이는 스피커에...
먼 소린가 하고 귀 갖다대고 듣다가...
급기야는 몸을 부르르 떨고...
오줌을 찔끔싸며...
노래끝나고 화장실로 달려간...
전율스런 그 노래!
화장실에서도 한기를 느끼며,
몸을 부르르...어으...춥따!
(카타리나에 붙여 - 부시시한 부시야, 뉴올리언즈 깜이 마음을 아프게 하덜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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