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ao do Mar
Dulce Pontes
나는 해변으로 춤을 추러갔지
성난 바다 저편에
거친 바다로
둘도 없는 황홀한 불빛을
훔치러 갔지
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불빛은 처음 보았지
바다에게 그럴 이유가 있었든 없었든
내 사랑아 나와 함께 이리와 춤을 추자
나와 함께 이 해변에서 춤을 추자
이 잔인한 바다여
나는 너에게로가 노래를 부르고
웃고 춤추고 싶고 너와 함께 춤을 춘다
Dulce Pontes
1969년 포르투갈 생
Fado의 여왕, Fado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Amalia Rodrigues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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