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rinel Menghia

Catrinel Menghia 

'카트리넬 멘지아'(Catrinel Menghia)는 키 176.5cm. 35-23.5-35. 체중 51kg 몸매의 슈퍼 모델.
1985년 루마니아 야쉬에서 태어남. 16세 때 길거리에서 에이전트에 의해 캐스팅되어 모델로 데뷔.
2001년 11월 루마니아 세계 경연 대회에 참가, 슈퍼 모델로 준우승,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얼굴 모델이 됐다.
200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FHM, 맥심 모델로 선정.
또한 2005년 부터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리자 Charmel'의 얼굴이 되어 지금까지 활동.


* 내가 말하길...'얘!... 이 사진은 수영복 광고라기보다, 손목시계 광고같이 보인다'... 이랬거든.


* 그러니 얘가 딱~ 꼬나보며 말하길... '니가 멀 알아?'... 이랬다.
  그래서 내가 화가 나서... '등판은 X?... 여자는 등짝이 이뻐야 하는데...'... 이캐따. ^^    (정말 뇌쇄적 표정...)


* '니 등판이 정말 이쁜지, 길을 막고 물어봐라'... 하고 말했더니... 아, 글씨!... 얘가 귀를 딱~ 막고 물어보네?... ^^


* 그래서 내가... '얘, 너 지금 귀는 왜 막는거니?'...하고 물었더니 얘가...
  '어라?... 이 씨댕이 사람을 놀리나?...금방 지가 귀를 막으라 캐노코... 엘보킥으로 그냥 콱!...' 이런다.
  이 가스나가요!... 지가 말귀를 몬알아들어노코... 나 참, 기가 막혀서... 
  언제 '김동현' 선수에게 '살인 엘보킥'에 대해 한 수 배웠나, 팔꿈치를 딱 들이대네...
  겨드랑이에 확 맨소래담을 발라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