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가진 게 없는 저는 단지...

라즈니쉬 2009. 4. 3. 06:11




당신이 걷는 삶의 오솔길에서,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풀려버린,
당신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사람이되고 싶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