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박근혜 측 영남대 돌려달라 소송 중 한나라당의 ‘구국의 결단’이 낯 뜨거운 이유 : 영남대 돌려달라고 반환 소송 중인 10원도 안 보탠 박근혜 일가 사학법 재개정을 그들은 구국의 결단이라며 국회도 박차고 나가더니, 또 다시 예산안 처리도 안 해주고 있다. 한나라당과 사학재단의 유착 관계 또는 ..

............(전략) 한편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6일 “지금 우리 국회와 정당, 언론인과 지식인들은 거대한 ‘국민사기극’ 또는 ‘가면무도회’를 벌이고 있다”고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 장관은 이날 국정브리핑에 기고한 글 ‘보수는 보수답게 진보는 진보답게..

【서울=뉴시스】 "그 나라에서 들으면 섭섭해 할지 모르지만 '석유자원과 우리 국민의 자질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라고 하면 석유나 자원 대신 나는 우리 국민을 선택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전 중동 3개국 순방 소회를 이례적으로 길게 국무위원들에게 털어놨다. 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

국제법 전문가이자..국내 내노라하는 진보학자인 외국어대 이장희 교수... 나는야 통일 1세대라는 책으로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에 불을 당겼던 분이 아니던가.. 난 이양반도 최장집 마냥 민노단까라의 소위 패션진보가 아닐까하고 의심했는데..웬걸 통이 다르네.. 연합뉴스에서 FTA가 안보에 미치는 영..

"중동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 여독(旅毒)도 풀지 못하고 협상장을 바라보며 밤을 새웠습니다."...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그토록 국익이 중요합니까? 그토록 당신을 싫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이제 개헌이고 FTA고 그냥 그대로 두고 편안하게 퇴임을 맞이하세요. 이제 그만하세요. ..

내가 아는 노무현대통령은 눈에 보이는 업적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을 위해 손해봐가면서도 한미FTA를 타결시킬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추측성 보도를 보고 웃었다. 일부 노빠들 조차도 그런 생각을 가지..

조선인들에겐 너무 과분한 대통령,노무현 조회 304추천 502007/03/28 10:33 redtiger7 IP 121.131.xxx.45 전두환 쿠데타 시절의 위컴 주한미군 사령관 왈 "한국 국민들은 국민성이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던 잘 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의 말이 맞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은 정말로 기적에 가까웠다. 5000..

이명박에 대한 국민의 이미지는 불도저같이 밀어붙이고 뭔가 늘 바지런하게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패악질을 까발린다. 이명박이 현대건설의 최고 책임자로 있었던 1979년 8월21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항만공사 현장에서 일어난 근로자들의 항의 데..

# 메모 크게 보기 반대는 있으나 협력은 없는 고난의 행군입니다.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대화와 양보와 타협과 합의의 문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야 해결의 길이 열리는 과거를 되풀이해선 안 됩니다. ☞ 관련정보 : 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

동북아 다자협력체, 군비통제.분쟁중재 역할" 노대통령 "북미, 북일 정상화 성공토록 노력" 오늘 밝힌 대통령의 이말에 대한민국 500년 먹거리가 다 담겨있다고 본다 유럽의 스위스가 세계정치에서 의미하는게 뭘까 왜 국제기구들은 스위스 제네바와 로잔등에 몰려있을까?.. 왜 다보스 포럼은 스위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