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왜곡된 여론조사 <지난 5월 26일 여론조사> 20대 43명(4.2%) 30대 62명(6.1%) 40대 153명(15.0%) 50대 281명(27.5%) 60대이상 484명(47.3%) 총 1023명이 참여하였다 <6월 2일 실제로 투표할 연령대 인원분포> 20대: 19.5% 30대: 21.4% 40대: 22.4% 50대: 17.2% 60세: 19.5% 여론조작을 넘어 창조... 창작... 저런식으로 전부 여론조사 했을테니, 20%씩.. 정치 * 사회 2010.05.29
천안함의 의문 - 서재정 교수 "어뢰 파편, 물에 녹았나 물고기가 먹었나 " 2010년 05월 28일 (금) 19:33:11 조현호 <미디어오늘> 기자 chh@mediatoday.co.kr 서재정 존스홉킨스대 교수, 조목조목 반박 "버블효과는 미신" 뉴스검색 제공제외 천안함이 북한 어뢰의 공격으로 침몰됐다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최종 결론에 대해 대학 교수가 강력.. 정치 * 사회 2010.05.29
천안함 보고관련 외신 보도 (파이낸셜 타임즈) < 천안함 조사결과에 한국민 조용, 왜? >< FT >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천안함 침몰이 북한군 소행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국민 사이에서는 예상외로 북한에 대한 공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FT는 표면적으로 볼 때 한국민은 지난 수십 .. 정치 * 사회 2010.05.20
참여정부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이메일 안녕하세요? 김창호입니다. 제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보내드립니다.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www.changhorg.net/ <김창호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장 - 정운찬 총리에 대한 반론> 정운찬 총리, 참여정부와 정치게임 해놓고 핍박받았다니… <대통령과 총리의 의도적 기억상실증과 기억투쟁이 필요한 이유.. 정치 * 사회 2010.05.13
파이낸셜 타임즈 기사 Sinking underlines South Korean view of state as monster 천안함 침몰로 “한국민, 국가를 ‘진짜 괴물’로 인식” By Christian Oliver in Seoul Published: April 1 2010 03:00 | Last updated: April 1 2010 03:00 When South Koreans flocked to see The Host - the 2006 hit film, ostensibly about a killer monster terrorising the banks of the river Han in Seoul - part of the appeal ca.. 정치 * 사회 2010.04.04
대통령 피디연합회 연설 - 왜 손학규는 아닌가? (중략)... 요즘 정치 한번 보십시오. 가관입니다. 그렇잖아요? 김영삼 대통령의 3당합당을 틀린 것이라고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이 요즘은 그쪽에서 나와 가지고 이쪽 당으로-(저에게는) 우리당 없습니다. 범여권에서 하니까 나와 가까운가 생각되는데-범여권으로 넘어온 사람한테 가서 줄서 가지고 부.. 정치 * 사회 2007.09.01
이명박과 AIG의 부정거래 출처 :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708/20070821/1411930.html 이명박 서울시장때 건설한 AIG...국제금융센터가 빈껍데기로 전락해 제2의 론스타 사건이 될 것이란 KBS의 보도를 확인해 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융그룹 AIG는 계약 당시부터 서울시의 온갖 특혜로 지은 국제금융센터를 완공하.. 정치 * 사회 2007.08.22
유시민의 인터뷰 유시민 "손학규 前 지사가 범여권 1위라고? 인정할 수 없다"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8-22 07:32 범여권 대통합 민주신당이 경선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대선 출마선언을 한 유시민 前 장관은 손학규 前 지사의 범여권 지지율 1위를 전혀 인정할 수 없으며, 일주일 안에 지지율에 변화가 올 수도 있다고 .. 정치 * 사회 2007.08.22